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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ke-size="size20">아들과의 관계가 힘들다
혼자서 아들을 키우고 있는 입자에서
헤어지게 된거의 이유는 아들을 때리는 애 아빠 때문이었는데
아들은 아빠가 지를 때린걸 기억 못하고
오히려 나에게 " 왜 나를 키운다고 했어? 못 키울거면 잘 키우지도 못하면서 라고
나를 원망하는 말을 쏟아냈다
아빠가 니를 때리고 그래서 너가 울고 그래서 힘들었어
이렇게 설명할 수도 없고
아빠가 없다고 애를 외할머니가 넘 안됐다는 듯이
" 오 그래" "그래" 한 것이 문제 인지 아니면
엄마가 우리집에 와서 나에게 욕을 한거 때문이지
그런 영향도 있겠지
아들이 충격적이게 나에게 아무렇지 않게 욕을 한다
이런 남보다 못한 아들에게 무슨 밥을 먹이고 공부를 가르킨단 말인가?
아들은 당연하게 엄마 뭐 사와? 라고 당연하게 요구한다
이제는 컸는데 니가 사와야 되는데 나에게 돈을 받아서
뭔가 지 스스로 하는게 아니고 항상 나를 부른다
거절을 하면
외할머니 나의 엄마가 우리집에 시대때도 없이 방문해서
육아에 대해서 간섭을 했는데
"그냥 니가 사와라 " 그러면서 그랬는데 그랬던게
내가 지가 먹고 싶다고 하면 우유를 사오고 나가서 치킨을 사오는게
당연하게 된 것이가?
엄마가 지 필요한 음료수나 먹을거를 나가서 사오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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