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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 sbs지분까지 매각한다?
태영건설은 2조 5천억 규모의 PF우발채무 위기가 불거졌습니다
정부지원이 있겠지만 태영건설도 자국책을 내놓아야 할 것입니다
TY홀딩스 계열의 대한민국 종합 건설업체 아파트이며 브랜드로는
데시앙이 있고요 평범한 건설업체인데 이 회사의 가진 가장 큰 특징은
모회사인 TY홀딩스가 지상파 방송 SBS의 대주주라는 점이죠 고로 SBS가
사옥을 짓는다거나 하면 태영건설이 시공을 도맡고 당연히 본부인 SBS 방송센터도
태영이 건설한 것입니다
당연히 SBS도 지분을 매각하거나 해야지 빚을 정리할 수 있을것입니다
그런데 태영건설은 SBS만큼은 내놓을려고 하고 있지 않는데요
다른 건설사도 PF위기설이 돌고 있는데 태영건설을 봐주다가는 더
큰 위기를 불러오고 이는 정권까지 위협할 수 있습니다
올해 총선이 있기때문에 국민들이 똑똑히 주시하면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SBS 지분까지도 매각해야지만 자구책마련을 한 것이다고 볼 수 있습니다
더 이상 나라의 세금으로 기업을 지탱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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