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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양 바다빛 무지개 펜션갑니다
방학시작하고 부터 계획한 여행 "푸르미도 데리고 가고 싶은데 " 딸의 한마디 그래서 계획한 강아지와 같이 머무를 수 있는 서울근교에 캠핑장을 알아봤는데 다 예약되있다
그러다 한 번도 가본적 없는 강원도 양양까지 오게 되었다 강아지와 같이 묵을 방을 찾다가
발견한 바다빛 무지개 🌈 펜션
나혼자라면 못갔을 여행 딸때문에 여기까지 왔네요
드디어 도착!!
서울에서 양양까지 버스로 3시간 걸렸고
양앙에서 펜션까지 버스가 있지만 우리는 강아지도 있고해서 택시를 탔네요 택시비는 36000원 넘 비싸다
이 상태로 계속 있었던건 아니고 버스안에서 낑낑대다가 내가 만져주니 안정되다가 한쪽은 완전히 열어 주어 폐쇠되지 않도록 했다
두근두근 들어갑니다
강아지야 빨리 올라가자
강아지야 빨리올라가보자
방이 후기 사진과 같았다 사진발 아니었다
여자들이 좋아할만하게 구성되어 있다
안에는 숟가락 냄비등 해먹을 수 있도록 되어있다
깨끗한 침대 사람인원에 따라 이불이 더 있다 우리는 3인이어서 이불이 더 준비되어 있다
오션뷰다 방값은 좀 비싸지만 만족한다
지금 "여기서 행복할 것" 이 말도 넘 갬성을 자극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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